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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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5 순천향대, ‘G-LAMP사업단’ 개소…기초과학 연구혁신 추진 순천향대는 15일 G-LAMP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하고, 기초과학 연구혁신과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기초과학 연구혁신과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G-LAMP사업단’을 출범했다.15일 열린 G-LAMP사업단 개소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과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채홍준 교육부 학술연구정책과장, 경북대학교 이현식 G-LAMP사업단협의회장 등 타 대학 G-LAMP 사업단 관계자 및 참여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G-LAMP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대학 기초과학 연구거점 육성사업이다. 순천향대는 2025년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돼 향후 6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사업단은 ‘분자생물학 기반 세계 최고 수준의 거점 연구소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생명현상의 핵심 조절기전인 '분자대사 스위치(Molecular Metabolic Switch)'를 중심으로 한 융합연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강은정 G-LAMP사업단장은 “분자대사 스위치 연구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초과학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과 미래 연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는 글로컬대학과 AI의료융합 전략을 바탕으로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G-LAMP 사업단이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혁신을 선도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과 우수 연구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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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5 순천향대 분자대사혁신연구소·이바이오젠, 대사질환 정밀의료 연구 맞손 순천향대 분자대사혁신연구소·이바이오젠, 대사질환 정밀의료 연구 맞손다중오믹스·AI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 협력정밀진단·치료기술 개발 위한 공동연구 추진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 분자대사혁신연구소(소장 서나영)가 12일 이바이오젠과 대사질환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G-LAMP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과 기업의 다중오믹스 분석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연계해 대사질환 분야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대사질환 환자와 질환모델에서 생성되는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 등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공동 구축·분석하고, 신규 바이오마커와 진단·치료 표적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환 예측모델 개발을 비롯해 국가 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 및 수행, 전문 연구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순천향대 분자대사혁신연구소는 G-LAMP 사업을 기반으로 대사질환 네트워크와 분자대사 스위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바이오젠은 다중오믹스 분석과 생명정보학 기반 데이터 해석 역량을 보유한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서나영 소장은 "이번 협약은 기초과학 연구성과를 정밀의료와 산업기술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다중오믹스와 AI 기반 분석기술을 접목해 대사질환의 병리기전 규명과 신규 진단·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바이오젠 관계자는 "양 기관의 연구역량을 결합해 대사질환 분야의 핵심 바이오마커와 치료 표적 발굴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정밀진단 플랫폼 개발과 기술사업화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초과학 연구와 첨단 바이오 분석기술을 융합해 대사질환 정밀의료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의료기술 개발과 산업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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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1 순천향대 G-LAMP 사업단-(주)메디노,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연구 협력 중추신경계 질환 동물모델 기반 유효성 평가 협력…바이오·의료 분야 산학연 연구 생태계 강화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과 메디노 관계자들이 교내 SCH미디어랩스관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 및 전임상 유효성 평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충남 아산 소재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G-LAMP 사업단이 지난 26일 교내 SCH미디어랩스관에서 바이오·의료기업 ㈜메디노(대표 주경민)와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유효성 평가와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G-LAM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학이 보유한 중추신경계 질환 동물모델 기반 전임상 평가 역량과 ㈜메디노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술을 연계해 척수손상 등 난치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척수손상 등 중추신경계 질환 동물모델을 기반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능 회복과 손상 완화, 염증 반응 조절 및 신경재생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특히 행동학적·조직병리학적·분자생물학적 분석을 연계해 치료제의 유효성을 다각도로 검증할 예정이다순천향대 분자대사혁신연구소는 대사질환 중심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사·염증 반응 분석 역량과 중추신경계 질환 전임상 평가 역량을 연계해 줄기세포 치료제의 비임상 유효성 검증과 후속 임상 개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메디노는 난치성 중추신경계 질환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해 온 바이오기업이다.대표 파이프라인인 히스템(HIEstem)은 탯줄유래 중간엽줄기세포 기반 치료제로 알려져 있으며, 메디노는 자체 GMP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공정개발부터 의약품 공급까지 연계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강은정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장(연구처장)은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과 기업의 바이오 기술력을 연계해 실질적인 연구성과 창출과 바이오 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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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3 기초과학 문턱 낮추는 ‘Z세대 메신저’…순천향대, G-LAMP 서포터즈 출범 연구 성과 공유 플랫폼 가동 학생 참여형 연구홍보 본격화[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복잡하고 난해한 기초과학 연구 성과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의 연구 문화를 선도할 학생 중심의 홍보 거점이 마련됐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G-LAMP 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기초과학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2026 G-LAMP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최근 대학가에서는 전문적인 연구 자산을 학내 구성원 및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학생들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활용하는 ‘참여형 홍보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초과학 분야는 일반 대중과의 접점이 좁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상과 SNS 등 뉴미디어에 능숙한 학생들을 홍보 주체로 내세워 연구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전달하는 추세다.13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선발된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석해 사업단의 운영 방향과 향후 취재 계획을 공유했다. 이들은 앞으로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연구실 내부의 모습과 연구자들의 인터뷰를 직접 취합해 제작한다. 이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DNA·RNA 분자생물학 기반의 융합연구 성과를 학생들의 감각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사업단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연구소 중심의 공동연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차세대 연구 인재들이 기초과학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연구 현장의 활력을 실시간으로 전파함으로써 기초과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강은정 순천향대 G-LAMP 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이 연구 현장과 대중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초과학의 대중화와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순천향대는 이번 서포터즈 발족을 계기로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와 연계된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및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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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순천향대 의대·경북대 수의대·더바이오인포매틱스, 수의 CDSS 공동 개발 위해 맞손 순천향대 의대·경북대 수의대·더바이오인포매틱스, 수의 CDSS 공동 개발 위해 맞손웨스턴동물의료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수의 임상 데이터 기반 AI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추진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더바이오인포매틱스가 수의 임상 분야의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정영현 교수,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채형규 교수, ㈜더바이오인포매틱스가 24일(금) 웨스턴동물의료센터에서 수의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공동 개발 및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웨스턴동물의료센터 홍연정 원장도 함께 참석해 임상 현장 기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협약의 목적은 사람 의학에서 축적된 생리학적·임상적 근거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수의 임상 현장에 접목해, 수의사의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보조할 수 있는 수의 특화 CDSS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연구·인적·인프라 협력 ▲개발 기술의 임상 적용 및 실사용 데이터 확보 ▲임상–기초 수의학 연구 기반 구축 ▲AI 기반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 기술 공동 개발 ▲로봇수술·미세수술·항암 등 첨단 의료기술의 수의 분야 중개연구 기반 마련 ▲수의 임상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논의 등을 추진한다.특히 수의 임상 현장에서 축적되는 진료 데이터와 생체신호, 영상, 검사 결과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수의 진료의 표준화, 객관성, 재현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내 수의학의 학문적·임상적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순천향대학교는 임상의학 기반의 알고리즘 설계, 생체신호 데이터 해석, 임상 의사결정 모델 구축을 담당한다.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반려동물 임상 케이스 확보, 수의 임상 검증, 임상–기초 연계 연구 설계를 맡는다. ㈜더바이오인포매틱스는 CDSS 구동을 위한 AI 분석 파이프라인과 멀티모달 통합 분석 인프라를 제공한다. 웨스턴동물의료센터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데이터 수집, 기술 적용 가능성 평가, 임상 활용성 검증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정영현 교수는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사람 의학에서 검증된 진단 알고리즘과 생리학적 근거를 수의 임상에 정교하게 접목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채형규 교수는 “수의 임상은 그동안 임상의 개인 경험에 크게 의존해 온 측면이 있다”며 “CDSS와 같은 데이터 기반 도구가 정착되면 수의학의 학문적 깊이와 임상 신뢰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태균 대표는 “수의 임상 데이터는 양과 다양성 면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의사결정에 직접 활용 가능한 형태로 통합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며 “AI 분석 인프라를 통해 수의사가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연정 원장은 “임상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수많은 의사결정의 순간은 수의학이 풀어야 할 과제이자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진료 데이터가 단순한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환자의 진료를 더 정확하게 만드는 자산으로 환원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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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0 순천향대, G-LAMP·JCR 1% 성과로 ‘연구중심 대학’ 도약 본격화 50억 이상 국책사업 · 국제 논문 성과 집중 조명...연구 지원 체계 강화순천향대학교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대형 국책사업 수주와 국제 학술 성과를 이끌어낸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순천향대는 최근 교내에서 ‘우수 연구자 초청 오찬 간담회(Research Honors Luncheon)’를 열고, 대학 연구력 제고에 기여한 교원들을 초청해 성과를 조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포상 성격을 넘어, 연구 성과의 확산과 제도적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참석 대상은 총 연구비 50억 원 이상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하거나, JCR(저널 인용 보고서) 기준 상위 1% 수준의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들이다. 대학 측은 이들을 중심으로 연구 경쟁력의 핵심 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학년도 주요 연구 성과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Presidential Research Honor’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연구 환경 개선과 지원 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특히 순천향대가 최근 확보한 대형 연구사업 성과도 공유됐다. 충청권 사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된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을 비롯해, 바이오 분야 특성화 사업, 융합연구선도연구센터(CRC) 본과제 진입 등 굵직한 성과가 소개됐다. 이는 단일 성과를 넘어 대학 전반의 연구 기반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국제 학술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JCR 상위 1%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들이 다수 배출되면서, 연구의 질적 수준 역시 일정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학 측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연구 중심 대학으로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송병국 총장은 간담회에서 연구자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연구 성과는 개인의 업적을 넘어 대학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가 곧 지역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내부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다시 연구 환경 개선으로 환류시키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경우, 지방 사립대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장 모델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순천향대가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와 지원을 지속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연구 경쟁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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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5 순천향대 G-LAMP사업단–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 협력 본격화 순천향대G-LAMP사업단-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 협력 본격화 - 공동 심포지엄 개최…기초연구부터 전임상까지 협력 확대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 산하 분자대사혁신연구소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함께 심포지엄을 열고 신약 개발 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순천향대 G-LAMP 사업단과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앞서 2월 27일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첫 번째 협력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0일 순천향대에서 열렸으며, 심포지엄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도 진행됐다.이날 순천향대 G-LAMP사업단은 연구소 소개를 시작으로, 유전 질환을 연구하는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실험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 등 다양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케이메디허브 측은 신약 개발의 세계적인 흐름과 앞으로의 전망을 소개했다. 또한 단백질을 활용한 신약 개발 기술과, 여러 약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치료하는 신약 연구 사례 등을 발표하며 연구 경험을 공유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초 연구부터 동물실험 등 전임상 단계까지 신약 개발의 전 과정에서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교류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강은정 순천향대 G-LAMP 사업단장은 “G-LAMP 사업을 기반으로 구축한 공동연구 플랫폼을 통해 기초과학 성과가 실제 신약개발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공동연구 성과 창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실제 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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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5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G-LAMP 사업단 협의회- 경북대, 전공 다른 36명 연구진 모여… 수학자가 생태예측 모델링 수행- 전공 벽 허물고 주제 한개 집중- ‘대학기초연구소지원’이 밑거름… 연구자 심리-물리적 안전망 역할- 중점 테마 연구소 설립해 교류도대구의 경북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생명과학, 의약학, 물리학, 수학, 지구과학, 화학 등 서로 다른 전공의 교수와 연구원들이 함께 연구한다. 과거라면 각자의 연구실에서 개별 과제에 몰두했을 이들이지만 지금은 전공의 벽을 허물고 ‘진화’라는 하나의 주제로 융합 연구진을 구성해 머리를 맞댄다. 전임교원 19명과 박사후연구원 17명이 함께하는 이 연구진은 물리학자가 생물 적응의 물리적 법칙을 분석하고 수학자가 생태 예측 모델링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진화생물학적 적응 요인을 발굴하고 탄소(CO₂) 저감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도전적인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통합을 넘어 융합 연구로 전환되고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대학 기초과학 연구가 환골탈태하고 있는 그 중심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G-LAMP)’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기존의 파편화된 소규모 과제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자율적으로 거대 연구소를 구축하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데 방점을 둔다. 대학들은 학과 간 칸막이를 과감히 걷어내고 ‘중점 테마 연구소’를 설립해 신진 연구 인력과 국내외 석학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선도적 지식을 창출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실제로 G-LAMP 사업에 참여한 대학들은 글로벌 기초과학 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물질·에너지 과학 분야에 승부수를 던지며 ‘차세대에너지과학연구소’를 필두로 미국 뉴욕주립대 환경임학대학(SUNY ESF)에 해외 분교를 설립하는 파격을 시도했다. 대학과 연구소, 기업, 해외 대학이 촘촘하게 연결된 이 다층적 글로벌 협력 체계는 신진 연구자들이 국경을 넘어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되고 있다.서울대학교 역시 전임교원 25명과 박사후연구원 30여 명이 공통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영향력 지수 상위 1% 및 10%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14개국 25개 기관과 국제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 중이다. 부산대학교 또한 ‘미래지구환경연구소’를 통해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손잡고 미세 플라스틱, 탄소중립 등 지구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 속에서 G-LAMP 사업이 지역 대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사실이다. ‘5극 3특’ 체제에 발맞춘 지역 대학들은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든든한 지원 등으로 우수한 신진 연구원들을 유치하며 우수 인재의 ‘탈(脫)지방’을 막고 지역 균형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강원대학교는 ‘면역 노화’를 테마로 고가의 첨단 장비를 한곳에 집적화하고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한 결과 6000억 원 규모의 염증 치료제 기술이전이라는 큰 성과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성장한 석·박사급 인재들은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 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는 ‘물 순환’을 테마로 기존 11개 연구소를 3개의 정예 연구소로 통폐합하는 과감한 혁신을 단행했다. 체질 개선은 곧바로 성과로 이어져 외부 과제 수주액이 1억6000만 원에서 25억5000만 원으로 15배 이상 급증했고 이곳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연구기관에 안착하며 ‘교육-연구-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냈다.지역 산업과의 밀착형 연구도 활발하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삼성디스플레이, KPX케미칼 등 기업들과 손잡고 기술 협업에 나섰으며 3000㎡가 넘는 전용 공간과 파격적인 펠로우십 지원을 통해 연구자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했다. 조선대학교 또한 광주·전남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노화 극복(Well-aging)’ 연구에 집중하며 산·학·연·관 협력 목표를 125% 초과 달성하는 등 지역 맞춤형 헬스케어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그 외에도 많은 대학이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R&D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국립창원대: 국제 학술지에 Q1 논문 49편 게재, 국내외 특허 17건 및 기술이전 10건 달성 △서강대: 양자 산란 현상에 의한 분자구조 변화 세계 최초 규명 및 국제 연구 네트워크 구축 △연세대: 세계 최초 2차원 물질 측정 기법 개발, 성과교류회 10회 개최 △전남대: 포닥 정기 세미나 8회 개최, 국제 공동 연구 및 MOU 체결 7회 △전북대: 국제 학술지 게재 및 인용지수 상위 5% 이내 논문 선정, 국제 공동 연구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충북대: 물질·에너지 분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 재료·물리화학 분야 학술지에 논문 6편 게재 등이 꼽힌다.이러한 성과에 대해 이현식 전국 G-LAMP 사업단 협의회장(경북대 G-LAMP 사업단장·사진)은 “G-LAMP 사업을 통해 젊은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도전적인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심리적, 물리적 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과 함께 지역 대학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인프라와 연구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6년 G-LAMP 사업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부는 4개의 신규 대학을 추가 선정해 연구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사업의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대학의 자율성과 특성을 살리고 대학 내 연계·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G-LAMP 사업은 기초과학 분야의 핵심 인재를 키우고 청년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기회와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대학의 자율성과 특성을 살린 기관 단위 묶음 예산 지원(블록 펀딩)을 확대해 기초과학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 내 연구 인력, 시설, 장비 등의 결집을 통해 기초과학 분야의 지속가능한 ‘공동 연구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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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5 순천향대 G-LAMP 사업단, ORBIT 기반 공동연구–인력양성 선순환 모델 구축…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혁신 선도 순천향대 G-LAMP 사업단, ORBIT 기반 공동연구–인력양성 선순환 모델 구축…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혁신 선도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G-LAMP 사업단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공동연구 구조와 성과책임 운영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G-LAMP 사업단은 「분자생물학 기반 세계 최고 수준의 거점 연구소 도약」이라는 비전과 공동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Meta-Switch 2030 목표 아래, 단순한 연구비 지원을 넘어 공동연구–인력양성–성과기반 차등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연구 운영 체계를 설계·구현해왔다.■ ORBIT 공동연구 모델 정착과 원천기술 확보사업단은 교원–포닥–세부과제–연구소–국제협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협력 구조인 ‘ORBIT(공동연구 협력 궤도)’를 제도화했다.세부과제 간 6개 공동연구체계를 구축하고, 정례 세미나 및 워크숍을 통해 연구 연계성과 기여도를 점검함으로써 형식적 협력을 넘어 실질적 공동연구 구조를 정착시켰다.또한 학내 연구소 간 브릿지 과제를 지원하고, 베이징대·동경대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며 중점테마(분자대사 Switch) 중심의 통합 융합연구 플랫폼을 구축했다.그 결과, 공동연구는 고영향력 학술성과와 원천기술 확보로 이어졌다. Pharmaceutics(SCIE, JCR 상위 9.5%), Biomaterials Research(SCIE, JCR 상위 8.5%), Genes & Diseases(SCIE, JCR 상위 3.4%), Animal Cells and Systems(SCIE, JCR 상위 4.7%) 등 JCR 상위권 저널 논문 게재 4편과 플라즈모닉 광열 PCR 기반 핵산 검출 장치 및 CRISPR/Cas13 기반 microRNA 검출 플랫폼 등 분자대사 진단 분야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기초연구 성과의 기술화 기반을 마련했다.■ 협력기반 성과관리제 도입을 통한 공동연구 중심 운영체계 확립G-LAMP 사업단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참여 연구소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명확한 평가기준을 수립·안내하고, 정량 지표에 내부·외부 공동연구 참여 실적을 반영하여 협력 중심 연구 수행을 제도적으로 유도했다.또한 사업단 워크숍을 통해 과제 간 연계성과 공동연구 기여도를 정성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연구소와 교원에게 공개함으로써 성과관리 체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였다.평가 결과는 차년도 연구비와 인센티브에 차등 반영해 연구비 균등 배분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와 협력 기여도에 기반한 책임 운영 구조를 정착시켰다.■ ‘스위치형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기반 인력 선순환 구조 구현사업단은 학부–대학원–포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연구 구조 안에서 인력이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켰다.오픈랩 행사와 Lab-Connect(학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생 25명이 16개 연구실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대학원 진학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보였다. 전용 연구공간(608.6㎡) 내 기본 실험실, 세포배양실, 공동기기실을 조성해 학부생·대학원생·포닥이 함께 장비 활용 교육과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연구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공동연구 체계 안에서 성장한 LAMP 포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인력양성 모델의 실질적 성과도 나타났다. 또한 포닥의 연구 참여·성과·학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포닥 성장지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총장 추천제와 연계해 우수 연구 인력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사업단장인 강은정 연구처장은 “G-LAMP는 단순히 연구성과를 확대하는 사업이 아니라, 공동연구 구조를 중심으로 인력과 성과가 선순환하는 기초과학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2차년도에는 ORBIT 기반 공동연구를 성과 창출 중심으로 더욱 고도화하고, 국제 협력 확대와 대형 국책과제 수주를 통해 기초과학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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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5 순천향대 G-램프(LAMP)사업단·분자대사혁신연구소 공동연구 워크숍 개최 순천향대 G-램프(LAMP)사업단·분자대사혁신연구소 공동연구 워크숍 개최- 1차년도 연구성과 공유·점검… 강원대와 협력 의제도 구체화- 6개 공동연구체계 19개 세부과제 성과 공유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G-램프(LAMP)사업단은 2월 11일 교내 미디어랩스관 7층 세미나룸에서 「분자대사혁신연구소 공동연구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업 1차년도 연구성과를 공유·점검했다. G-램프(LAMP)사업은 교육부의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으로, 2025년에 선정되었다. G-램프(LAMP)사업단이 지원하는 중점테마연구소인 분자대사혁신연구소는 분자대사 스위치의 기전 규명과 모델링 구축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은정 사업단장과 서나영 분자대사혁신연구소장을 비롯해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9개의 세부과제에 대한 5개년 연구 로드맵을 비롯해 1차년도 정량·정성적 연구성과와 2차년도 연구계획을 발표했으며 연구과제 간 연계성과 공동연구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20개 G-램프(LAMP)사업단 중 순천향대와 함께 DNA·RNA 분자생물학 분야로 지정된 강원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사업단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 모델과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양 기관은 2025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공동연구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은 협력 의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순천향대 강은정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세부과제 성과를 점검하고 공동연구체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연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순천향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앞으로 정례적인 공동연구 워크숍을 통해 내부 연구성과를 체계화하고, 단계적으로 심포지엄 등 대외 학술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융합연구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